프리랜서 3.3% 원천징수 — 실수령 계산과 5월 종합소득세 환급받는 법
2026-09-22
프리랜서 용역비 300만 원을 받으면 통장에는 290만 1,000원이 들어옵니다. 3.3%(소득세 3% + 지방소득세 0.3%)를 지급자가 미리 떼어 국세청에 내기 때문입니다. 이건 최종 세금이 아니라 선납이고, 다음 해 5월에 정산해서 대부분 일부를 돌려받습니다.
바로 계산하기
실수령 ↔ 계약금액
- 실수령 = 계약금액 × 0.967
- 계약금액 = 실수령 ÷ 0.967 (실수령 300만 원을 받으려면 3,102,378원으로 계약)
- 부가세와는 별개: 사업자등록이 있으면 부가세 10%는 따로 청구
5월 종합소득세 신고
연 수입이 2,400만 원 미만이면 단순경비율(업종별 60~70%)이 적용되어 수입의 30~40%만 소득으로 잡힙니다. 여기서 인적공제·연금보험료 공제를 빼면 과세표준이 작아져 산출세액이 이미 낸 3.3%보다 적은 경우가 많고, 그 차액을 환급받습니다. 수입 3,000만 원 프리랜서가 30~60만 원 환급받는 것이 흔한 사례입니다.
환급을 못 받는 경우
수입이 커서 기준경비율이 적용되거나, 경비 증빙 없이 실제 경비가 적으면 오히려 추가 납부가 나올 수 있습니다. 홈택스 '모두채움 신고서'에 예상 세액이 미리 계산되어 있으니 5월 초에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