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봉 실수령액 계산법 — 3,000·4,000·5,000만 원이면 월 얼마 받나
2026-09-22
연봉 4,000만 원이라고 해서 매달 333만 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. 국민연금·건강보험·장기요양·고용보험 4대보험이 약 9%, 여기에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빠져 실제로는 290만 원 안팎입니다. 어떤 항목이 얼마씩 빠지는지 알면 이직 협상에서 '세후 얼마'를 정확히 말할 수 있습니다.
바로 계산하기
빠지는 항목 다섯 가지
- 국민연금 4.5% (기준소득 상한 있음)
- 건강보험 3.545% + 장기요양(건강보험료의 12.95%)
- 고용보험 0.9%
- 근로소득세 — 과세표준 구간별 6~45%, 공제 후 실제로는 총급여의 1~8%
- 지방소득세 — 소득세의 10%
연봉대별 대략의 월 실수령액 (1인, 비과세 20만 원 기준)
연봉이 오를수록 세율 구간이 올라가 실수령 비율이 낮아집니다. 정확한 값은 계산기에서 부양가족과 비과세를 넣어 확인하세요.
- 연봉 3,000만 원 → 약 224만 원
- 연봉 4,000만 원 → 약 291만 원
- 연봉 5,000만 원 → 약 355만 원
- 연봉 6,000만 원 → 약 418만 원
- 연봉 8,000만 원 → 약 537만 원
실수령을 늘리는 합법적인 방법
식대 20만 원, 자가운전보조금 20만 원, 연구활동비 등 비과세 항목이 급여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. 같은 연봉이라도 비과세 항목이 있으면 월 2~5만 원 차이가 납니다. 부양가족(부모·자녀)이 기본공제 대상이면 반드시 등록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