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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— 총이자 차이와 나에게 맞는 상환 방식

2026-09-22

같은 1억 원을 연 4.5%로 5년 빌려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100만 원 넘게 차이 납니다. 은행은 보통 원리금균등을 기본으로 안내하지만,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.

1억 원 · 연 4.5% · 5년 비교

  • 원리금균등: 매월 약 1,864,000원 고정, 총이자 약 1,184만 원
  • 원금균등: 첫 달 약 2,042,000원 → 마지막 달 약 1,673,000원, 총이자 약 1,144만 원
  • 만기일시: 매월 이자 375,000원, 만기에 1억 원, 총이자 2,250만 원

어느 쪽을 고를까

  • 매달 지출을 일정하게 관리해야 하면 원리금균등
  • 초반 상환 여력이 있고 총이자를 줄이고 싶으면 원금균등
  • 곧 목돈(퇴직금·매각 대금)이 들어올 예정이면 만기일시 + 중도상환

중도상환수수료 확인

대출 3년 이내 중도상환 시 남은 원금의 0.5~1.5%가 수수료입니다. 원금균등으로 빨리 갚을 계획이면 수수료 면제 조건(3년 경과, 일부 상품은 수수료 없음)을 먼저 확인하세요. 계산기의 회차별 상환표에서 특정 시점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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